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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WEISS TECHNIK이 스위스 소재 병원 건설업체인 MedPlan Engineering과 함께 수행한 대규모 사업이었습니다. 1,500평방미터 이상의 전체 면적과, 각각 50평방미터 면적을 갖춘  5개 수술실로 구성된 새로운 외과 부서를 신설해야 했습니다. MedPlan의 프로젝터 매니저인 Michael Hemmerle은, "새로운 외과 부서는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설계되어야 했다"고 설명합니다. “That meant that all areas had to be multifunctional, and performance of the same operations had to be possible in all of the theatres.”Es war ein Mammutprojekt, das WEISS TECHNIK gemeinsam mit dem Schweizer Krankenhausbauer MedPlan Engineering stemmte. Ein komplett neuer OP-Bereich über 1.500 Quadratmeter mit fünf OP-Sälen je 50 Quadratmeter musste realisiert werden. „Die neue OP-Abteilung sollte auf maximale Effizienz ausgelegt werden“, erklärt Michael Hemmerle, Projektleiter bei MedPlan. „Das heißt, alle Bereiche sollen multifunktional nutzbar sein und in allen OPs müssen dieselben Operationen durchgeführt werden kö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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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3개 작업장을 갖춘 안내 구역은 필수적으로 마련되어야 하며, 이는 특정 수술실에 예정된 수술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빈 구역으로 남겨두지 않습니다. 모든 수술실은 수술실 캐노피, 조명 및 기구 지지대 등 동일한 주변 장비를 구비해야 합니다. 수술실의 한가운데 부분은 수술실 직원이 환자와는 다른 방향으로 수술실에 진입하도록 하는 공간으로, 동선의 겹침 없이 더 빠른 수술이 가능합니다. 마취 전문의의 경우 안내 구역에서 수술실까지의 동선이 짧아야 합니다. 또한 각 수술실에는 외과 과장에게 수술 진행 정도를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한 소형 카메라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다음 환자가 제 시간에 수술실에 도착할 수 있으므로, 다른 환자들에게 불쾌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